업소용 음식물 처리기 전문기업 토탈리빙㈜(브랜드 제로스톤) 은 인천 반도체 고등학교와 산학일체형 도제학교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고용노동부·교육부·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학생들이 학교와 기업을 오가며 실무 경험을 쌓고 기업은 미래 인재를 직접 양성할 수 있는 상생 제도입니다.
토탈리빙㈜는 친환경 업소용 음식물 처리기 제로스톤의 개발과 생산 현장을 학생들에게 직접 개방하여, 단
순한 실습을 넘어 실무 능력 강화와 진로 역량 개발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전윤수 대표는 “환경 문제 해결과 지속 가능한 미래는 인재 양성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이 친환경 산업 현장을 생생하게 경험하고, 미래 전문가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으로도 제로스톤은 친환경 음식물 처리기 기술 혁신과 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가며,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는 데 앞장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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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사장님은 음식물 처리업체에 위탁하지만, 노련한 사업가는 제로스톤을 사용합니다.
많은 대기업과 관공서, 병원, 학교에선 일찍이 제로스톤을 도입해 사용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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