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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업소용 음식물 처리기 제로스톤을 사용하여

환경을 지키는 우리들의 영웅 'ZERO H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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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인공은 경기도 용인의 밀면 전문점 '민속밀면'입니다.

대표 메뉴로는 물밀면과 들기름 밀면이 유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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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대표 음식을 만드는 매장으로써

위생에 대한 확고한 철학을 가지신 사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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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사장님의 1인칭 시점으로 제로스톤과

함께한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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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민속밀면 용인본점은 경기도에서 찾기 힘든

부산식 밀면 전문점입니다.

많이 사랑해 주시는 덕분에 웨이팅도 많고

그만큼 음식물 처리량도 많은 편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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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음식물 수거함 120L 통 2개에 꽉차게 나왔는데

악취나 불편함 등 문제가 너무 커져서

검색을 통해 제로스톤을 만나게 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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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음식물 처리 능력

가장 중요하게 본 것은 음식물 처리 능력이었습니다.

저희는 TLT-90 모델을 설치했는데

120리터 2개통 나오던 잔반을

모두 다 처리할 능력이 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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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과연 될까 의문도 들었는데

120리터 2통이 하루동안 완벽하게 처리되어 정말 놀랐고

지금까지 한 번도 고장없이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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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비용 절감 효과

무엇보다도 비용 절감 효과에 깜짝 놀랐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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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는 월 8~90만원 정도 내 본 적이 있는데

제로스톤 TLT-90 렌탈료는 월 24만원이니까

4년 동안 대략 3천만원 정도 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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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가장 큰 변화 - 위생과 업무 효율

제로스톤 도입 후 가장 큰 변화는 위생 문제 해결입니다.

잔반 통이 주방 내에 있으면 음식물이 쌓이면서

악취와 벌레가 생기기 쉬운데

이런 것들은 미관상이나 위생에도 좋지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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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기존에는 무거운 잔반통을 직원 둘이서 힘겹게

밖에 있는 수거통까지 옮기느라 고생이 많았는데

제로스톤 설치 후에는 주방 내에서 깔끔하게 처리할 수 있어

직원들이 가장 행복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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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가맹점주가 직접 선택한 제로스톤

저희 매장이 가맹점이 늘면서 총 4개가 되었는데요.

점주님들이 저희 매장에서 교육 받으면서

직접 제로스톤을 사용해 보시고

오픈 예정인 매장에도 적극적으로 도입을 하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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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처럼 냉면이나 김밥 등

여름철 상하기 쉬운 메뉴를 다루는 매장들은 반드시

음식물 처리기를 통해 위생적 처리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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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 내에 음식물 쓰레기를 방치하면 해충이 꼬일 수가 있어서

식중독이나 콜레라가 발생하기 쉽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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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식적인 위생 교육으로 끝날 것이 아니라

실제 청결한 매장 운영을 위해

제로스톤 도입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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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보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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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미생물 발효방식의 음식물 처리를 선택한

민속밀면 용인본점 사장님!

당신은 지구를 지키는 고마운 ZERO HERO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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